너나 잘해
어느 날 한 남편이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아내에게 다가오더니 그녀의 엉덩이를 꼬집으며 이렇게 말했다.
"만약 여기가 탱탱했다면 당신의 거들을 벗길 텐데 말야."
다음 날 아침 남편이 잠자고 있던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또 이렇게 말했다.
"만약 여기가 탱탱했다면 당신의 브래지어를 벗길 텐데 말야."
그러자 아내는 남편에게 굴러가 그의 거시기를 움켜쥐었다. 그녀가 손에 힘을 주면서 말하길,
"만약 여기가 딱딱했다면 우체부나 당신의 남동생이랑 안 만날 텐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