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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유머

명품이라면 내가 직접 감별해야

명품이라면 내가 직접 감별해야.

막 결혼한 마리아는 전통적인 이탈리아 처녀라 아직도 숫처녀.
그래서 첫날밤을 친정에서 보내는 마리아는 초조한 심정이었다.

"걱정할 것 없다. 토니는 좋은 녀석이야. 위층으로 가면 녀석이 잘 해줄 거다
"라고 엄마는 딸을 안심시켰다.

침실에 가보니 토니가 셔츠를 벗어 털이 풍성한 앞가슴을 내보였다.
마리아는 엄마한데로 쫓아가서 "엄마, 토니는 앞가슴이 온통 털이야"라고 했다

"걱정할 것 없다.잘난 사내들은 가슴에 털이 많단다.너한테 잘 해줄 거다."

위층으로 올라가니 토니는 바지를 벗어 무지무지 큰 물건을 드러내보였다.
마리아는 다시금 쫓아 내려와서 "엄마, 토니는 거의 두 자나 되는 큰 것이 사타
구니에서 불쑥 나와 있어요!"라고 했다.

"넌 여기 있어라. 그런 명품은 진짜 많이 써본 사람만이 감별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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