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한 유머

아내로 삼고 싶은 여자

아내로 삼고 싶은 여자

부자인 한 남자에게 예쁜 여자 친구 셋이 있었다.

그 가운데 하나를 아내로 선택하기 위해 그는 각각 5,000 달러씩을 주고 돈을 어떻게 쓰나 봤다.

첫 번째 여자는 그 돈으로 얼굴을 완전히 뜯어고치고 와서 “당신을 위해 예뻐 보이는 데 썼어요”라고 했다.

두 번째는 새 골프 클럽과 CD플레이어 등을 사서 남자에게 선물했다.

세 번째는 5,000 달러를 주식에 투자해서 곱으로 키우더니 5,000 달러를 남자에게 돌려주고 나머지 돈은 다시 투자했다. “우리의 장래를 위해서예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남자는 오랫동안 골똘히 생각하더니 결국 그중 질 좋은 여자로 결정했다 .

'야한 유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뜨거운 커피와 남편  (0) 2012.07.19
입에 있는 것이 (?)  (0) 2012.07.15
누나는 흥정 중  (0) 2012.07.09
명품이라면 내가 직접 감별해야   (0) 2012.07.07
사랑의 암호   (0) 201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