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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유머

야한 상상/허무한 인생

야한상상/허무한 인생



어제 밤 나는 마누라 것을 빨았습니다.

조금은 피곤 했지만 마누라를 위해서

봉사하기로 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이런..

근데.....

큰일이 나고 말았습니다.

내 딴에는 마누라에게 서비스한다고 열심히 빨았는데

내가 너무 힘차게 빨았을까?...

아니면 너무 많이 빨아서...

그만 상처를 내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마누라는 화내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마누라는 나를 인정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고마울 뿐입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미소 짓는 얼굴로 엄숙하게 한마디 했습니다....

"내일 퇴근 하며 옷 가게 들려서 새 브라우스 사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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