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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유머

엄마는 금방 못 나오세요

엄마는 금방 못 나오세요

어느 날 한 목사가 꼬마 철수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집으로 왔다.

"철수야, 엄마 계시니?",

"지금 샤워 중이세요."

"그럼 아빠는?", "아빠도요."

"오래 걸리실까?",

"아마 그럴거에요, 바세린 좀 갖다 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착각하여 강력 본드를 드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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