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유머 엄마는 금방 못 나오세요 구름같이 산다. 2012. 1. 21. 18:06 엄마는 금방 못 나오세요 어느 날 한 목사가 꼬마 철수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집으로 왔다. "철수야, 엄마 계시니?", "지금 샤워 중이세요." "그럼 아빠는?", "아빠도요." "오래 걸리실까?", "아마 그럴거에요, 바세린 좀 갖다 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착각하여 강력 본드를 드렸거든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 나그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한 유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늙은 과부의 춤바람 (0) 2012.01.21 채소밭 농사 (0) 2012.01.21 스피치 섹스 (0) 2012.01.21 엉큼한 할머니 (0) 2012.01.21 피임 이유 (0) 2012.01.21 '야한 유머 ' Related Articles 늙은 과부의 춤바람 채소밭 농사 스피치 섹스 엉큼한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