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한 유머

(326)
유머 모음/세계 관광 사진 ◈§유머 모음/세계 관광 사진§◈ 은행장의 거시기 만지기 젊은 여자 하나가 은행을 찾아와서는 거액을 맡길 테니 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 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모았을..
웃음천국에서 보내온 유머 웃음천국에서 보내온 유머 [1] 정상인 한 사람이 정신병원 원장에게 어떻게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결정하느냐고 물었다. "먼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욕조를 비우도록 차 숟가락과 찻잔과 바켓을 줍니다." "아하...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면 숟가락보다 큰 바켓을 택하겠군요...
사람 몸에서 "지" 자로 끝나는 말 "지"자로 끝나는 말 모 미팅이벤트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한 가운데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이었습니다.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리꾸리한 표정으로 퀴즈를 냈습니다. "사람 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무엇이 ..
찌그러진 냄비 나이 마이묵은 할머니..할아버지... 어두컴컴한.공원 구석에서.. 아주....아주...찐하게... 끌어안고..비비고..문대고.. 그때....젊은남여가.. 지나가면서..그광경을 목격했다. 그러면서..한마디! 아쿠!! 나이 잡순 분들이 망측 하구로.. 남사 스러버라.. 이때... 그 소리들은 할아버지 한마디 한..
나보고 책임지라고? 왜 내가 책임져 ? 깊은산속~... 작은 암자 뒤뜰에 큰 감나무가 있어~ 가을이되면 나무하러 갔던 나뭇꾼들이 따먹곤 했다. 어느날~ 한 나뭇꾼이... 나무하러 갔다가 감을 따먹기위해 감나무에 올랐는데~ 인기척이 있어서 감나무 위로 올라가 나뭇잎 속으로 숨었다. 조금 있으니 젊은 중이 불..
사위야 그만 하면 됐다. 옛날옛적에 어느 고을에 예쁜 30대 과부가 이사왔다. 몸종하고 둘이서 사는데 정말 미인이었다. 고을사내들이 군침을 흘리며 별별 시도를 하지만 번번히 퇴짜 씨도 안 먹혔다. 과부 옆집에 사는 유부남이 흑심을 품고 작업에 들어갔는데 하루는 몸종을 불러 손 한번만 잡으면 요세 돈으로..
어느 산골 여인의 새참 어느 산골여인의 새참 충청도 어느 산골 마을 여인이 지서를 찾아와 강간(?)을 당했다고 울먹였다. 순경이 자초지종을 묻는다. - 순경 - 원제, 워디서, 워떤 눔에게 워띠키 당해시유? - 여인 - 긍께 그거이... 삼밭에서 김매는디 뒤에서 덮쳐 버려지 않것시유, 폭삭 엎어놓고 디리 미는디 꼼짝..
유머 모음(엄마와 아들외) 엄마와 아들  공부를 정말 못하는 아들에게 화가 난 엄마가 꾸중을 했다.  "아니 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책상에 앉아서 공부 좀 해라!"  그러자 아들은 미안한 기색 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엄마, 엄마는 에디슨도 몰라? 에디슨은 공부는 못했어도 훌륭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