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시 남은 돈과 남은 생명/차영섭 구름같이 산다. 2013. 2. 11. 17:26 ♧ 남은 돈과 남은 생명 ♧ 詩. 차영섭 돈을 쓰고 얼마 안 남았다면 귀중하게 생각한다. 생명을 쓰고 얼마 안 남았는데도 많은 것처럼 착각하고 산다 . 돈보다 더 귀중한 생명 아름다운 곳에 사랑하는 곳에 헛되지 않게 자연 소모 줄이며 아껴 쓰자 지금부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