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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강면 여명 풍경

구름같이 산다. 2019. 7. 11. 09:29

7월 6일 새벽 청명하다는  일기예보를 접하고 출사를 계획

새벽 4시에 기상 일행과 만나  04시 10분에 집을 출발

현장에 05:10에 도착했는데 이동 중 동쪽하늘을 보니 황금빛 노을이 보입니다.

와 !!! 오늘은 하늘님이 특별히 우리를 반겨 주시는가 싶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런 황금빛 노을은 난생 처음 봅니다.

여명과 일출을 그리고 마지막엔 삽교호 선착장 풍경까지 찍고 왔습니다.

 

하늘님!!! 감사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