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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유머

세탁했어요

 


세탁 했어요


미술전시회에서 어떤 그림 앞에 선 한 부부는 좀 어리둥절했다.

검둥이 셋이 알몸으로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데 가운데에 앉아있는 사람만은 페

니스가 핑크색이었다.

지나가던 화가가 "이거 제 작품입니다"라고 했다.

"한데, 알 수가 없네요. 어째서 벤치에 아프리카인 셋이 앉아있는데 가운데 사

람만 페니스가 핑크 색이고 다른 두 사람은 거기가 까만 거죠"하고 남자가 물었

다.

"저 사람들 아프리카인이 아니고 아일랜드인 광부들인데 가운데 사람은 점심 때

집에 다녀온 겁니다"라고 화가는 설명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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