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175)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산도 갯골 변검 칠면초와 갯골의 표정이 아름다워 가끔 해변가 갯골을 찾아가 찍어 온 풍광들을 포토샵에서 필터효과를 부여 하면 더욱 다양한 색상과 형상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하여 갤럭시 24 핸드폰의 갤러리 편집 기능에서 스타일(수채화,파스텔.유회등)옵션을 부여하면 여기서도 또 다른 형상이 만들어 지고 핸드폰 용 포토딜렉터 편집 기능에서 AI장면(스타일1,2,3,요정등)옵션으로 설정하면 전혀 다른 형상이 만들어 집니다. 이렇게 만들어 진 형상들을 PTE AV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진 작업 및 활용에 도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메추리섬 석양 노을 풍광 6월 3일 오후 하늘의 구름이 좋아 집을 나서기는 했는데 시화 방조제를 건너면서 서쪽의 구름이 북쪽으로 밀려가 쪽박섬의 낙조 풍광은 물 건너가는 게 아닐까 싶어 방아머리 선착장의 복쪽 해상 풍광을 먼저 찍고 대부도 고래부리 해변에 이르니 간조 시간 때라 바다는 말라 있고 구름은 동쪽 산기슭에 걸려 있습니다.인증삿으로 해변 정자를 배경으로 구름 사진 한 컷 잡고 메추리섬에 이르니 서쪽 하늘에서 구름이 저를 기다리는 듯 합니다.하늘님 감사 합니다. 물 빠진 해수면의 파인 곳이 호수가 되어 노을 풍광을 재 조명해 줍니다. 횡재 입니다. 이곳에서 찍은 작품중 제일 멋진 작품을 건진듯 합니다. 하늘님 감사 합니다. 마지막으로 쪽박섬으로 달려가 수면으로 떨어지는 해와 하늘의 노을 풍광을 잡았습니다.. .. 갤럭시 24 울트라 EXPERT RAW 웹 사진 지난 달 갤럭시 24 울트라를 구입하고 사용요령을 익히면서 카메라 기능 중 EXPERT RAW 웹 좔영 옵션에서 다중 촬영과 장노출 촬영 찍기를 연습하며 얻어진 작품들입니다. 제눈에 새롭고 멋지게 보여 폰 사진을 배우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본 블로그에 게시합니다. 대포리 농가 여명 출사 5월 11일 새벽 당진 우강면 대포리 농가의 여명 풍광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04시 집을 출발하는데 하늘에 가을 뭉게구름이 보입니다.와!!!오늘 멋진 농가 풍광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부픈 가슴으로 출발했는데 서해 대교를 건너고 보니 하늘에 구름이 없어 젔습니다.지근 거리인데 어찌 이렇게 기상 차이가 많을까??? 05시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작가분들이 왕림하여 삼각대 받쳐놓고 여명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헌데 어쩐디요..... 하늘에 구름 한 점 없고 바람이 세어 물찬 논 바닥에 농가 주택과 하늘의 반영이 하나도 안잡히네요.해가 하늘높이 솟아도 바람이 계속 불어 허탕친 출가가 되었씁니다. 나야 가까운 거리에서 갔지만 멀리 전주에서 두 시간 반이나 달려 온 분들의 마음이 몹씨 안스러운 것 같았어요.. 419 나들이 419 혁명기념일을 맞이 하여 64년 전 데모대열에 참석했던 추억을 곱씹으며 인근 평택. 매향리 해변과 화성 제부도, 인산 탄도항 해변을 새로운 사진 주제를 찾아 돌아 보고 왔습니다. 그간 소홀리 지나쳤던 암벽문양 위주로 수색해 보았지만 평지 해안 공사용 암석들이라 멋진 문양은 찾지 못했습니다. 제부도 해변에선 단체로(5개 그릅으로 나눠 한 그릅에 다시 5-6명이 모래 위에 대형 화선지를 펼처 놓고 한폭의 수묵화를 그리는 화기 애애한 모습의 새로운 창작 형태를 만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어 해변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창문 앞 로상에 갈매기 한마리가 와서 쉬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한쪽다리에 발이 없네요. 사람으로 치면 무릅아래 장단지 중간에서 발이 잘려 나간 모습입니다. 아마도 식당고객들에게 먹이를 얻.. 어도브 익스프래스에서 AI배경 제거하기 어도브 익스프래스에서 AI배경 제기하기가 생각 만큼의 성과가 나지 않습니다. 선명한 주제에서는 배경제거하기가 잘 되는데 주제 윤곽의 명암에 따라 선택형태가 달라지면서 또는 비슷한 밝기는 선택에서 누락되면서 선명한 배경 제거가 되지않아 실사용에 불편하여 포기하거나 다시 지우개로 해당부분을 섬세하게 지워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하여 본인은 포토딜랙터 웹에서 여러 옵션 웹으로 AI장면을 수정( 주제 작품의 여러 형상을 동시에 획득 )하여 이를 컴퓨터로 이전해 놓고 어도드 익스프래스로 배경 제거하니 주제의 윤곽선이 그런대로 남아 있으면서 배경지우기가 됩니다. 하지만 소나무 잎사이의 간격에선 일부가 남아 있는게 보이고 이는 지우개로도 수정이 어려워 버리던지 사용하던지 택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작업한 .. 횡재한 빛 지난 1월 30일 선봉대 체력단련장에서 수 많은 래장객들에게 외면 무시 당한 풍광인데 제 눈에 잡혀 왔습니다. 성예 풍광 영하 13도 엄동지제라 남향집 베란다 창문에 성예가 하얗다. 해가 뜨면서 성예가 녹습니다. 녹아 내리는 물로 여러 형상들이 조성됩니다. 지구상에 다시 없을 형상 한컷을 잡았습니다. 이전 1 2 3 4 ··· 2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