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및 속담 삶과 죽음 사이에서 구름같이 산다. 2012. 9. 6. 19:27 ♤ 삶과 죽음 사이에서 ♤ 알차게 보낸 하루가 편안한 수면을 가져다주듯이 알찬 생애가 평온한 죽음을 가져다준다. -레오나르드 다 빈치- 삶에서 죽음이 오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 가까이 느끼는 사람은 다가오는 소리에 두려울 것이다. 죽음이 오는데 두려움이 없는 사람은 없다. 진정한 삶을 사는 데 필요한 것은 죽음도 두렵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다. 생각을 순전하게 하면 언제나 평안하게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다. - 아침을 열어가는3분의 지혜중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 나그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언 및 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한 마음 (0) 2012.09.17 열린 마음으로 살자 (0) 2012.09.09 질투라는 감정 (0) 2012.09.03 정직한 삶 (0) 2012.08.25 산다는 것은 (0) 2012.08.23 '명언 및 속담' Related Articles 강한 마음 열린 마음으로 살자 질투라는 감정 정직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