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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헬렌켈러의 소망

  ♧ 헬렌 켈러의 소망♧

 

 

헬렌 켈러가

그토록 보고자 소망했던 일들을 우리는 날마다

일상속에서 특별한 대가도 지불하지 않고

보고 경험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기적인지는 모릅니다.

아니 누구나 경험하고 사는 것처럼

잊어버리고 삽니다.

  

그래서 헬렌 켈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일이면 귀가 안 들릴 사람처럼

새들의 지저귐을 들어보라 내일이면 냄새를 맡을 수 없는

사람처럼 꽃향기를 맡아보라 내일이면 더 이상 볼 수 없는

사람처럼 세상을 보라"고!

  

내일이면 더 이상 할 수 없는 일임을 알게 되면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놀라운 기적 같은

일인지 뒤늦게나마 깨달을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마음자리의 행복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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