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와 데이트 7(아산시 민속박물관 전경)

지난 1월 초순 아산시 민속마을과 민속 박물관을 돌아 보며

이제 옛날이 되어 버린 백의 민족의 전통 문화를 되새겨 보았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순박함과 생의 노고가 흘러 나오듯 하였습니다.

 

농촌 출생으로 50대 이상이면 다 아는 풍습이지만

수도권의 10대 20대는 남의 나라 풍습처럼 낯설은 전경도 많습니다.

향후 50년 뒤에는 정말 선사시대 이야기처럼 받아 들여 질 것이니

현존 우리 세대들이 잘 보존해야 할 문화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