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 촬영 연습 차 집에 간이 스튜디오를 개설하고
첫 작품을 찍어 보았습니다.
조명 장비가 마음에 들지 않치만
규격품은 고가이고 연습이 목적이라 배제하고
카메라 용 후레시가 있지만 분위기 있는 야경을 찍기위해
돈도 아낄겸 흑색 배경 천과 휴대용 후래시와 칼라 셀로판지를 구입
설치하고 연습해 본 첫 작품들 입니다.
주제는 조화이지만 서제에서 아니 간이 스튜디오에서 저와
말없이 시간을 같이하는 정겨운 마음의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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