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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대타

서재 커텐이 너무 단조로워 살아있는 장미를 꼽고 싶지만

지속력이 없어 천으로 만든 장미 조화를 달아 놓았습니다.

이를 다시 유화 스타일로 보정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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