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자식의 기생 구름같이 산다. 2015. 9. 8. 05:41 나무는 씨앗(자식)들이 멀리 날라가 땅 위헤서 독적인 삶을 영위하며 숲을 이루는데 여기 이어린 소나무는 어미 소나무에 뿌리를 나리고 어미의 몸에서 물과 자양분을 섭취하며 성장하고있다. 이들의 성장이, 삶이 얼마나 지속될 지 원만한 모자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고 염려 스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 나그네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주염전 노을 (0) 2015.09.08 시화호 노을 (0) 2015.09.08 비내리는 죽령 (0) 2015.09.08 살기좋은 안산 (0) 2015.08.31 동주염전 석양 (0) 2015.08.29 '풍경사진' Related Articles 동주염전 노을 시화호 노을 비내리는 죽령 살기좋은 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