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 색상과 모양을 벗어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장난이라고 비하 하는 이도 있고
향후 사진의 발전방향이라고 도 하기에
연습삼아 도전해 봅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사진이라는
자부심이 들기도 합니다.
정상적으로 촬영된 사진을 HDR로 합성하면서
포토샵에서 조작되는 초현실적 사진도 있고
촬영하면서 주제에 특정적인 부제와 조명으로 조작할 수도 있지만
카메라 자체 촬영 기법인 블러, 페닝,주밍, 줌인 아웃, 보케등 촬영기법으로도 얻어지기에
보편적인 촬영기법외에 다양한 촬영 기법도 수시로 연습해 자기 능력화 해야 할 시점인듯 합니다.
아래 사진은 줌인 기법으로 촬영된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