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人의 特異한 DNA!
한국은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특이한 DNA가 있는 나라이며
쓰레기 매립장에서 생태공원으로 바뀐 난지도 이야기
점점 세계가 환경문제로 목소리가 높아지는데대한민국 만큼
자연을 사랑 하는 나라가 많지 않다는 군요.
우리나라 짚신 알죠?.
조상들은 짚신을 만들 때 튼튼하게 만들지 않었다는 군요.
이어령 박사의 말입니다.
왜냐구요?혹시 밟아도 벌레가 죽지 않어야 하기 때문에,
세상에 그 만큼 자연을 사랑한 민족이 있었을 까요.
'고수레'란 것도 있지요.
산이나 들에서 음식을 먹을 때,
세끼 밥도 못 챙겨 먹던 사람들이 벌레랑 같이 먹고 살자고
음식을 조금씩 나누어 던지는거 어요.
까치밥은 ?.
시골에서 아이들이 감를 따면우리네 할머니들은 말합니다.
까치도 먹고 살아야제.하나는 냉겨 둬야 된다이.
우리는 그런 민족입니다.'
'어디를 파봐도 젊은이들의 피가 스며 있지 않은 곳이 없는 나라.
하지만 지금은 그 위에 젊은이들의 웃음과 노래가 있는 나라.
올림픽이 서울에서 개최되기 전,
세계는 한국을 일본의 속국이었던 나라,
그 전에는 중국의 속국쯤으로 생각하던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어땠습니까?세계의 사람들은 한국의 올림픽을 말 허기를, , ,
독일의 조직력, 일본의 단결력,할리우드의 화려함,
러시아의 집단력이 모두 한데 모아져 합쳐진 오림픽이 었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몰랐던 올림픽 비화도 있음니다.
서울올림픽의 개최식은 신의 합작품이었다고.
올림픽 하루 전날 억수같이 비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개최식의 프로그램의 2/3가 비가 오면 할수 없는 것들이었지요.
위원장도, 올림픽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도 마음이 아팠답니다.
우리는 비가 오면 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았고
아직 가난하기에 비가 내리면 비를 대비할 것이 없었지요,
그런데 오림픽날 해가 쨍쨍 하였답니다.
그리고 유명한 소매치기 이야기도 있습니다.
1988년,
인천에서 소매치기들이 전부 모인다는 정보에경찰서에는 비상이 났답니다.
-아- 얘네들이 서울에서 모이면 잡히니까 인천에서 모여서
작전을 짜는구나.-
그래서 그 정보를 듣고 경찰이 몰래 잠입했더니
뜻 밖의 소리가 나왔더랍니다.
'우리가 아무리 소매치기지만 대한민국이겨우 여기까지 와서
올림픽을 하게 됐는데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꺼다.
'이번에 외국인 관광객의 주머니를 터는 녀석은
영원히 소매치기 업계에서 매장시키키자.'
'예전 명동에는 유명한 걸인 한분이 있었다는 군요,
속된말로 앉은뱅이였지요.
명동에서 그 걸인을 못 만나면명동을 간게 아니라고 할 정도로
예술가나 문인들 사이에선 유명했답니다.
그리고 그 분을 지나칠 때는 한두푼을 보태 드리곤 했지요.
어느날, 4.19때문에 의연금을 모으고 있던 때에저 멀리서
그 분이 또 돈을 달라고 열심히 이곳으로 오고 있었드래요,
아무리 걸인이라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구걸하러 오다니
역시 걸인은 걸인이구나 하며 실망하여 돈을 주려던 찰나,
그 걸인이 의연금 통 속에 지금 까지 모아온 돈을 집어 넣더랍니다.
평생 구걸만 하던 사람에게그 무엇이 이 사람으로 하여금
통속에 돈을 넣게했나....
'그 때 이러헌 생각이 나드랍니다.
이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절대로 이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라고요...
저런 사람들이 이 나라를 버티고 있는한 ,
잘난 사람이나, 배운 사람들이 아니라바로 저런 사람들이
이 나라를 진정으로 버티고 있구나...
그러 하다면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에 있고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초의 역사인 폭력과 무력으로 점철된 욕망의 시대도 지났고
이성의 시대, 합리주의 시대도 이제 지나가려 하며
마지막 시대인자기실현의 시대, 남과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목숨마저 걸고 노력하는 이 시대야 말로
대한민국의 모든 단점이 장점이 되는 시대라고 할수 있는거 아닐까?.
![](http://img.blog.yahoo.co.kr/ybi/1/20/a5/mksb45/folder/3/img_3_3890_0?1315328964.gif)
끝으로 단점을 장점으로,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한국인의 지혜를 한말씀 하고저 합니다,
'한국어는 모음 하나만 바꾸면부정이 긍정으로 된다는 것을
이어령 박사를 통하여 배웠습니다,
씨레기가 표준어로는 씨레기 랍니다.
세계 어느나라도 비틀어 말라 빠진 야채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 생각은 애시 당초 하지를 않고그냥 버리는것이
쓰레기이지요 ? 허지만,한국은 그 쓰레기를 씨레기로 만든다는군요,
부정을 긍정으로 바꿔그 어떤 음식보다도
비타민이 풍부한 요리로 만들어 내는 것,
누룽지도 그래요,
밥이 타버렸다는 그 '부정'을누룽지라는 '
긍정'의 문화로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6.25 전쟁때 우리를 위하여 싸워준 미군들은
무질서한 한국인을 보며 경멸의 눈으로 보았답니다.
하지만 얼마 후 그 경멸은 존경으로 바뀌어 지더레요,
자기들이 버린 맥주깡을 펴서 재활용으로집을 만들고,
사람을 죽이는 포탄을 녹여사랑의 종을 만들어
교회로 가져 갔으며 총알자국이 남은헬멧을 두레박으로 바꿔어서
생명수를 길어 날을 뿐인가요,
그, 인천에서는, , , 경향 빠쓰라는거 있었어요 .
미군이 버린 빈 드럼통을 펴서 만든 차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버텨온 대한민국 입니다 .
그 나라가 바로 현재의 우리나라 라는 거를어찌
후손들에게 일키워 줘야 쓸것인지를생각 할 때라는 것을
위정자들에게도 말 하고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