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7 석양 풍경을 찍기 위해 전곡항에 도착하고 보니 구름이 너무 미미하여 포기하고
발길을 돌려 대부도에 가서 물 빠진 수로를 찍으려 가니 여기도 물이 빠진지 오래라 허탕이지만
인증삿으로 몇 장 찍어 물을 합성해 보왔습니다.
원본 보다 그냥 보기엔 합성이 좀 낳아 보입니다.
이어 전곡항으로 다시 돌아와 석양 노을도 잡아 보았지만 역시나 입니다.
2020.08.17 석양 풍경을 찍기 위해 전곡항에 도착하고 보니 구름이 너무 미미하여 포기하고
발길을 돌려 대부도에 가서 물 빠진 수로를 찍으려 가니 여기도 물이 빠진지 오래라 허탕이지만
인증삿으로 몇 장 찍어 물을 합성해 보왔습니다.
원본 보다 그냥 보기엔 합성이 좀 낳아 보입니다.
이어 전곡항으로 다시 돌아와 석양 노을도 잡아 보았지만 역시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