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언 및 속담

새겨 듣는 명언

 

 

 

♧ 디아.. 어록노트

목사가 되기 전에 사람이 먼저 되라.

신학 잘 졸업하면 영혼의 의사되고..

잘못 졸업하면 영혼 죽이는 백정된다.

 

먼 산은 아름다우나, 가까이 가면 더럽듯

사람도 그러하다.

 

큰 호랑이에게 죽는 사람 적고

현미경으로 보는 작은 균에게 죽는 자 많듯,

작은 죄로 지옥 가는 자 많다.

 

버릴 것 못 버리는 자는 안 버릴 것을 버리게 된다.

 

사는 순교는 죽는 순교보다 더 어렵다.

 

가짜는 선전을 많이 하나, 진짜는 선전 없이도 찾아 온다.

 

한번 설교에 3,000명 회개한 베드로의 설교와

3,000번 설교해도 회개자 한 명 없는

내 설교의 문제점을 살피라.

 

죄를 미워하다가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사람을 사랑하다가 죄까지 사랑치 말라.

 

성경을 자기에게 맞추는 것이 이단이요,

성경에 자기를 맞추는 것이 정통이다.

 

모든 사람에게 환영을 받으려는 자는 미친 자이다.

야당이 있어야 국가가 발전하듯

십자가가 있어야 신앙에 발전이 있다.

 

이적 중에 제일 큰 이적은

기도와 성경 상고치 않고, 예수 믿는 것이다.

 

은혜를 달라고 하기 전에 주신 은혜를 활용하라.

 

예수님은 30년 준비에 3년 사역하셨고,

모세는 80년 준비에 40년 사역했듯이

3년 준비에 30년 사역하는 것은 비 성서적이다.

 

사람과 비교하면 교만해지고

예수님과 비교하면 겸손해진다.

 

의인으로 죄인을 대하지 말고..

죄인으로 죄인을 대하라.

 

강단에서 천사노릇 하기는 쉬우나

행하기는 어렵다.

 

성직자는 100번 맞아도 한번 욕설을 해서는 안 된다.

 

지위는 존귀해도 생활은 천하게 하라.

악한 목회를 해도 몇 명의 지지자는 있고

선한 목회를 해도 몇 명의 반대자는 있다.

예수님의 손에는 십자가에 박혀 못 자국이 나기 전에,

먼저 목수일로 생긴 굳은 살이 박혀 있었다.

 

대패질하는 시간보다

대팻날을 가는 시간이 더 길 수도 있다.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가지 말고 품에 안고 가라.

절망이라는 죄는 신이 용서하지 않는다.

 

왜 하필이면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고 생각하지 말고,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라.

 

예수님에게조차 유다라는 배반자가 있었다.

 

연 잎은 자신이 감당할만한 빗방울만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미련없이 비워버린다.

 

항구에 있는 배는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를 만든 이유는 아니다.

 

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끈다.

호랑이는 토끼 한 마리를 잡을 때에도 전심전력을 다한다.

보고 체험하는 자는 죽어도,

믿고 순종하는 자는 영생한다.

<옮겨 온 글 >

'명언 및 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고되를 해결하는 지혜  (0) 2012.01.02
속담 모음   (0) 2011.12.27
수양록   (0) 2011.12.25
운명에 대한 명언  (0) 2011.12.25
당신의 일생을 바꾸는 말   (0) 2011.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