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이후 새해도 어느새 10일이 지나 갑니다.
소한 이후 혹한이라 연일 방콕하자니 좀이 쑤십니다.
하여 그간 좀 멀다고 제켰던 영흥도 해변을 돌아보고 영흥도 선착장에서 중식 후 귀가 했습니다.
가고 오고 집에 오니 5시간이 흘러 갔습니다.
그간 여름내내 소원했던 여행기분을 십분 체험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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