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면접시험에서의 문제.
폭풍우가 몰아치는 저녁.
당신은 차를 몰고 가고 있는데 저쪽 버스정거장에 인원이 3명 있었습니다
1명은 아파서 다 죽어가는 할머니. 1명은 전에 죽을 뻔 한 적이 있을 때 당신을 살려준 의사. 1명은 당신이 생각하는 나의 이상형.
다 태우고 싶지만 당신 차에는 한사람밖에 타지 못합니다.
이 상황에서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정답 : 차 키를 의사한테 주고 의사가 아픈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으로 모시도록 한다. 그리고 난 이상형의 여자와 버스를 기다린다.
'야한 유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한 물고기 이름? (0) | 2012.03.29 |
---|---|
당당한 마누라 (0) | 2012.03.29 |
양계장에서 생긴일 (0) | 2012.03.29 |
복권 당첨이 주는 슬픔 (0) | 2012.03.27 |
도둑이 제발이 저려서 (0) | 2012.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