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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하루밤 투숙료가 2500만원이 넘는 두바이의 아틀란스 호텔

두바이지금 엄청한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

이 두바이에는 고급 호텔이 몇개 있지만,

하루밤 2500만원이라고 하는 터무니없는 스위트 룸이 있는 호텔이 오픈 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보통의 호텔이라면 장기체류도 가능할 것 같은 가격.

도대체 어떤 방이길래 이런 엄청난 요금을 요구하는 것일까?

최근공개된 호텔 사진을소개해 드릴까 한다.




 


스위트 룸에 위치한 수조관


1박에1만3000파운드 (약2500만원)의 스위트 룸이 있는 곳은 두바이의 아틀란티스 호텔의 최상층이다. 이번 달 처음으로 로비 부분에 화재에 있었지만 무사히오픈했다고 한다.

 


아틀란티스 호텔은 두바이 연안에 있는 인공섬에 위치한다. 마치 환상의 섬인 듯한 풍경이다.

 


기자회견에서 설치된 수조관. 물속에 잠겨 있는 보물을 테마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로비의 중앙에는 물이 치솟아 오르는 듯한 유리조각이 있다.


 


복도도 화려하다.

 


물이 폭포와 같이 내리떨어지는 욕실.


 


수조가 바로 옆에 있는 욕실도 있다.


 


VIP고객들에게는돌고래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아틀란티스 리조트에 이용도 가능하다고 한다.

 


수조로 한 벽면을 매운 호텔 레스토랑.

 


다른 분위기의 레스토랑도 있다.







Scrap: ファン의 モノ語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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