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유머 그건 주물러서 먹는 거야 구름같이 산다. 2012. 4. 23. 18:23 그건 주물러서 먹는 거야 식인종 가족의 저녁 식사에 건장한 남자 하나가 올라왔다. 몸통은 할아버지, 다리는 아빠, 양팔은 엄마. 그리고, 조그마한 가운데 거시기는 아들에게… 자기 몫이 너무 적어 열이 받은 아들, 계속 투덜거리는데… 그런 아들을 보고 씨익 웃으며 엄마가 하는 말, “그건 주물러서 먹는 거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 나그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한 유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큰 애인 (0) 2012.04.23 이상한 계산 (0) 2012.04.23 바람난 부부(2) (0) 2012.04.23 점쟁이 장님 (0) 2012.04.22 목욕탕에서 생긴 일 (0) 2012.04.20 '야한 유머 ' Related Articles 통큰 애인 이상한 계산 바람난 부부(2) 점쟁이 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