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유머 여자와 도둑 구름같이 산다. 2012. 7. 6. 14:47 여자와 도둑 경찰서에 전화가 와서 다급한 목소리로 젊은 여자가 말했다. "저희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바로 출동하겠습니다. 범인의 지문을 채취해야 하니까 사건 현장은 그대로 두십시오. 범인이 손을 댄 곳은 건드리시면 안 됩니다." 그러자 전화를 건 여인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 저… 그곳을 닦지도 못하나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 나그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한 유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품이라면 내가 직접 감별해야 (0) 2012.07.07 사랑의 암호 (0) 2012.07.07 남자의 비밀 (0) 2012.07.04 개만도 못한 놈 (0) 2012.07.04 화가의 애로사항 (0) 2012.06.30 '야한 유머 ' Related Articles 명품이라면 내가 직접 감별해야 사랑의 암호 남자의 비밀 개만도 못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