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 대한 다 지나갔으니
봄이 오긴 오는데
언제쯤 오는지
하루가 지루하고
안타깝습니다.
추운 사람들은, 수많은 동물들은
먹고 자는것이 불편하여
하루라도 빨리
봄이 오기를 학수 고대 합니다.
오늘은 저수지에서 봄을 기다리는 청둥 오리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안개낀 새벽에 아침을 기다리는 모습 과
오후에 일광욕을 하며 봄을 기다리는 모습 !
저녁 식사에 분주한 모습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1번, 2번 사진 : 여명시 전경
3,4,5,6번 한낯 전경
7,8번 사진 : 일몰 직후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