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앤드 건 DSLR 이건 이제 사진은 찍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현장의 실상과는 많은 차이가 있고 차이가 있게 찍고저 한다.
전문가일 수록 아무나 다 찍는 스타일은 거부 하려 한다.
옛날 사진은 무 보정 사진으로 작가의 수준을 비교했었지만
요사이는 카메라 설정이건 포토샾 보정이건 예술적 효과에 치중하는 추세다.
아직도 일부에서는 무보정을 강변하는 작가도 있지만
새로 나오는 사진기 마다 효과설정 기법이 다양화 되고
포토샵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효과 설정 기법을 발전시키고 있고
대중이들이 선호하고 있기에 머지 않아 당연시 될 것이다.
내가 애용중인 캐논 5D 마크 3의 다양한 기법은 너무 많아 일일이 나열 할 수는 없겠지만
다중촬영 기법 하나만 언급하면 이 기법이 나오기 전 포 샾에서 사진 두장을 합성하면
합성이라고 일언지하에 각하한다.
헌데 지금은 카메라에서 다중 촬영으로 합성하여 촬영하는데 사진기로 합성하는 것은 되고
포샾으로 합성하는 것은 안된다 할 이유가 부족하다. 다중촬영으로, 포샵 합성으로
현실과 전혀 다른 예술적 효과를 창출하여 대중들의 지지를 받는다면 이를 탓할 이유가 없다.
이게 안된다면 칼라 현장을 흑백으로 촬영 한것도 안된다 해야 할 것이다.
약설하고 오늘은 소니 카메라 (DSC-hx 400V)가 제공하는 사진 효과가 얼마나 현장과 차이기 있는지.....
이를 어떤 경우에 활용할 것인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저 이곳에 비교 게시한다.
1. 사진효과 끔
2. 토이카메라 : 표준
3. 팝 칼러
4. 포스터 효과
5. 레트로 효과
6. 소프트 하이키
7. 칼러 추출 : 빨간색
8. 하이컨트라스트 모노
9. 소프트 초점 : 중
10. HDR 그림 : 중
11.리치튼 모노크롬
12. 미니어처 자동
13. 수채화
14. 일러스트레이션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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