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 해명을 보면 장래 팔자를 안다
많은 신혼부부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갑니다.
첫날밤을 맞으면서 둘이서 샤워를 하고 장래 설계를 마친 후 거시를 하는데 신부가 너무 황홀하기도 하고 정황도 없어 방귀가 뽕 나왔습니다.
자신의 방귀소리에 스스로도 놀라지만 해명하는 형태로 장래 남자 팔자가 결정 난다고 하네요?!
순종 형: 저녁에 너무 과식 한가봐.
책임 전가 형: 자기가 그렇게 눌러대는데 내속이 남아나겠어....
남편 리드형: 자기 것이 너무 뜨거워 조금 식힌 후에 먹으려고
막가 형: 사람인데 방귀 쯤 나올 수 있는 것이지 남자가 쫀쫀하긴
낭비 형: 내가 방귀뀌는데 자기가 보태준 것 있어
사치 형: 내가 방귀소리 예쁘지,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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