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통상 쾌속으로 찍습니다.
전문가들이 간혹 장노출로 별사진, 파도,폭포 와 달리는 말이나 무용을 장노출로 촬영하여 예술적 작품을 만들곤 합니다. .
저도 그간 별괘적과 무용수들의 춤을 장노출로 찍어 보며 특별한 묘미를 느껴 왔었는데 이번 안산 별망성 축제에서
야간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있어 마음 먹고 장노출로 찍어 보았습니다.
역시 쾌속의 정상 보다는 훨씬 예술적 느낌이 납니다.
사진이 많아 무용과 불춤을 구분하여 계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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