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이 오랜 기간 애용하던 픽춰 투 이엑이 6.5번전에서
gif 사진을 다운 삽입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싸이즈가 크거나 여려장을 삽입하면 프로그램이 다운 되며 컴퓨터가 먹통이 되어
움짤 GIF 동영상 제작에 제한을 받아 다른 프로그램을 찾던중
어도브 포토샵을 매월 임대료를 지불하고 사용중인 터라
어도브에서도 비디오 편집 프로그램이 있을 듯 하여 찾아 보니
Adobe Premiere Ruse 프로그램이 보여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하고 보니 지금까지 사용하던 여러 프로그램과 달라서
처음엔 캄캄 했습니다. 사진을 어찌 찾아 넣고 타임라인은 어디 있는지 ???
글자는 어떻게 입력하는지?
처음엔 영어로만 입력되어 한글은 어떻게 변환하는지도 헤메이다 찾았고
한글 입력창이 열리지 않아 애를 태우다가 예제 창을 선택 작업창으로 드래그 해야 한글 입력창이 열립니다.
색상과 크기를 설정하기까지. 이어 배경음악은 또 어찌 불러와 집어 넣는지 ???
포기할까 하다 해보겠다는 집념으로 포기하지 않고 달라 붙어 찾다 보니 이것 저것 방법이 보입니다.
사진한장은 타임라인에 2초가 기본으로 설정됩니다.
이를 4초 ,6초 연장하고 싶은데 어찌 연장할 수 있을까???
찾다가 결국 사진을 복제하여 2장, 3장을 붙혀 놓으니 시간이 연장됩니다.
글자를 상하 좌우로 이동하기는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사진에 또 다른 사진을 삽입하고 이동하는 방법도 찾지 못했습니다.
이것 저것 확인하며 찾아 헤멘 결과 메뉴얼 없이 이를 터득하는데 3시간이 걸렸습니다.
메뉴얼을 터득하고 연습작 3개를 저장한 후 길난 실력으로 본판 움짤 동영상을 만들려 하니
더이상은 저장이 않된답니다.
프로그램을 업 그레이드 하랍니다.
업 그레이드하기를 크릭하니 월 11,000원씩 사용료를 결재 하랍니다.
낚시밥에 걸린듯 합니다.
너무하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다른 구매 프로그램은 한 달 써보고 구매결정하라는데
어도브에선 반나절만에 메뉴얼도 모르는 상활에서 세번 시험해보고 구매결정하라 하니
회사의 영업정책이 넘 인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요령을 터득하기 까지 세계적인 고객을 감안한다면 어찌 세번만에 프로그램의 실용성을 판별하고
구매결정을 할 수 있을 까요 ???
이는 팔지 않겠다는 거와 같은 정책입니다.
영업적으로 움짤 Gif동영상을 만드는 고객이라면 장기간 사용해야 하니 월간 임대료를 지불하며 사용하겠지만
개인 고객이라면 한 두번 흥미삼아 작업해 볼 것이기에 이런 고객은 상대를 않겠다는 정책인듯 하니
그냥 물러 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연습파일 3편을 참고로 올립니다.
첫번 째 작품
두번 째 작품
세번 째 작품
픽춰 투 이엑스 6.5버전 작업 실례
'사진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내 마스터 동영상 편집기 사용 후기 (0) | 2019.07.29 |
---|---|
포토샵 보정(필터 갤러리)요령 요약 (0) | 2019.07.21 |
밤꽃의 매력 (0) | 2019.06.24 |
반월호 일출 (다중촬영) (0) | 2019.06.20 |
포토샵CC에서 애니메이션 만들기 (0) | 2019.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