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어느새 7학년!!!
파란 만장한 인생!!!
돌고 돌면 그저 망상일 뿐
이제 남은 인생 조용히 마감하는 일인 듯 합니다.
하여 오늘의 행복을 정립해보고 자 합니다.
내려 놓아야 행복할 수 있다 하는데
무엇을 어찌 내려 놓나???
이혼한 자식 손주 언제까지 보살펴야 하나 ???
부도 맞은 자식 빛 어디까지 변제해야 하나 ???
집안 형제들, 마눌 까지 모두 종합 병원인데
병원가서 살라 하네 문병 올이 하나 없네.
답답한 하루 무엇을 ,
누구를 위해 살아야 하나 ???
내려 놓을 수 없는 현실!!!!
감내하고 망각해야
행복 할 수 있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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