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인 듯 눈이 아니고
입인 듯 입이 아니기에
보려해도 보이지 않고
보았다 해도 말 할 수 없오
내 의지완 상관없이
당신들이 남긴 상처
일진이요 바람이니
운명인가 합니다.
<눈물어린 상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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