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 건너고 나무 가지 사이로 늘 푸른 능선 위에 | 개미떼의 대 역사를 늘 푸른 능선 위에 바람이 와수수 불어 온다. |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두운 날의 소상 (0) | 2020.02.18 |
---|---|
너들이 억겁을 알아 ??? (0) | 2020.02.10 |
마지막 남은 12월 달력 (0) | 2020.02.09 |
기다리는 마음 (0) | 2020.02.07 |
9월이 오면 (0) | 2020.02.07 |
돌다리 건너고 나무 가지 사이로 늘 푸른 능선 위에 | 개미떼의 대 역사를 늘 푸른 능선 위에 바람이 와수수 불어 온다. |
어두운 날의 소상 (0) | 2020.02.18 |
---|---|
너들이 억겁을 알아 ??? (0) | 2020.02.10 |
마지막 남은 12월 달력 (0) | 2020.02.09 |
기다리는 마음 (0) | 2020.02.07 |
9월이 오면 (0) | 2020.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