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일요일 오후 구름이 좋아 집사람의 제안으로 드라이브 삼아 집을 나섰지만
시화방조제를 건너는데 서쪽 하늘의 구름은 오간데 없습니다.
방아머리 선착장. 방아머리 해변을 돌아 보았으나 석양 노을관 거리가 멀어
드라이브 삼아 출발 한 것이기에 또 남쪽 하늘엔 약간의 구름이 보이는 지라 계속 달려
19시 경 탄도항에 도착 하늘의 구름 위주로 몇 컷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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