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배우고 생동감나는 사진을 만들기 위해 기본적으로 색감을 보정하면서
현장에서 아쉬웠던 상상의 연출(갈매기. 배, 비행기 등을 불러 올 수도 없고 기다릴 수도 없기에 )을 포토샵으로 합성하면서 재미가 납니다.
사진의 작품성만으로 이야기 하면 절대 안되는 것이지만 그림을 그리는 기분으로, 광고용 작품을 만드는 기분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본 것에 재미를 느끼는 것으로 족합니다.
작품을 돈으로 따지지 않고 인터넷에서 독자가 멋있게 예쁘게 아련하게 느낄 수 있다면 그로 족하지 않을 까 합니다.
만드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면 합성을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태공의 심정으로 최근 합성해 본 작품들의 일련의 과정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합성하기를 배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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