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계속되면서 아침 저녁 노을 사진을 찍지 못해 답답하던중
7월 30일 새벽 기상예보상에는 여명 노을 사진 찍기 좋은 반구름 기상 예보만을 믿고
04:30분에 집을 나셨고 예측대로 05:20분에 두물머리 포인트에 도착했는데 일출시간 20여분 전이라
서북쪽 하늘엔 여명 노을이 조성되었지만 막상 강변 건너 동편하늘에는 여명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또 헛걸음이지만 내친 길이니 몇 컷 찍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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