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1일 정찰차 다녀왔지만 일몰시간에 물때가 맞지 않아 아쉬움이 남아
21일 물 때에 맟워 다시 다녀 왔습니다.
평일이라 주차하기도 편했고 방문객이 많치 않아 촬영에 지장이 없었지만
풍속이 4미터라 바람이 셀것으로 예측은 했지만 예상 외로 찬 바람이라
손가락 얼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두 컷 찍고 주머니에서 손가락을 녹여야 했습니다.
고생한 한덕에 생각했던 구도로 찍긴 했으나 멋진 노을이 없어 역시
이번에도 미흡한 출사 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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