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7일 구름이 좋아 마음 먹고 출발 했는데
시화방조제를 건너는데 구름의 형상이 이즈러 지더니
쪽박섬에 다다르자 하늘 님의 심사가 몹시 뒤 틀린 모습입니다.
포기하고 돌아 서려는데 하늘님이 까꿍 인사를 하네요.
이도 고맙다고 인사드리고 한 컷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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