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여자
여자 3명이서 점심을 같이 하면서 수다를 떤다.
첫 번째 여자: 남편이 날 속이는 것 같아. 그의 주머니에서 낯모를 스타킹을 발견했는데 분명 내 꺼가 아니거든.
두 번째 여자: 우리도 그래. 그의 지갑에서 콘돔을 발견하였다고. 왜 신랑이 콘돔을 가지고 다녀야 하냐? 구.
얄미워서 내가 바늘로 깡그리 구멍을 내 버렸지…….
세 번째 여자: 순간 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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