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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지 (餘地) 같은 말을 해도너그럽게 잘 받아 들이는사람이 있습니다.마음의 "여지"가있는 사람입니다.여지(餘地)란,내 안의 빈자리로 상대가 편히 들어올수 있는 공간 이기도 합니다. 여지가 있는 사람은 평온합니다.함께 있으면왠지 내 마음도 편해 집니다.같은 이치로내가 사람을 대함에 있어부끄럼없이 최선을 다했음에도상대가 나를 알아 주지 않아 마음이 힘들땐아직 내 마음의 여지가부족함은 없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은타인이 내 마음에 편하게들어올 수 있도록나의 여지를 늘리는데 힘 써 보세요.​여지(餘地) 남을‘여’, 땅‘지’약간 남는 공간이란 뜻입니다.다툼이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우선 참고 기다리는 것이좋은 이유는,후회가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세상은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합니다.손쉽게 성질대로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
8월 말 인사 2024년이 시작된지 엇그데 같은데 어느새 8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유난히 더웠던 지난 여름의 폭염이 아직도 발악하는 듯 하지만밀려오는 세월은 당할 수 없으니  머지 않아 천고마비 지제가 열릴 것입니다. 건강 챙기시고 즐겁고 보람찬 가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안개낀 덕우지 처서가 지나면서 새벽에 안개가 자주 낍니다.아련한 안개 풍경을 찍고저 어제 새벽 화성 봉담에 있는 덕우지에 다녀왔습니다.
경기 바다 드론 페스티벌 공연 8월 16일 21:00-22:00까지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에서 공연한 경기 바다 드론 페스티벌 공연을 돌아 보고 왔습니다.못 가보신 회원님들이 편이 보실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서산 벌천포 해변 낙조 8월 9일 오후 폭염지제, 피서를 겸해서 드라이브 삼아 서산 벌천포 해수욕장의 낙조 풍광을 돌아 보고 왔습니다. 한적한 해변에서 피서객들의 원초적인 여유로움에 낙조의 풍광이 더해 여기가 현세의 지상낙원인듯  합니다.
설경 풍경 모음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짜증스런 일상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시라고 시원한 설경 풍경 모음으로 문안드립니다.
24 연꽃 출사 7월 28일 새벽 안산 사진 지부에서 주관하는 시흥 관곡지 연꽃 출사에 다녀왔습니다.여러번 전국적인 행사에도 참석했던터라 별 기대없이 출사했는데 ...예년과 같다고 생각했는데... 혹시나 하고 뭔가 다른 것을 찾다 보니 새로운 주제와 색감이 보입니다. 찍어와 포토샵에서 보정하고 보니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작품같아 횡새한 기분 입니다. 작품 하나만 게시하긴 너무 단출하기에 일반적인 꽃 모습과 같이  동영상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조용한 음악과 함께 피서에 도움이 되었스면 합니다.
핀터레스트 풍광 인사2 중복 인사가 늦었습니다.핀터 래스트 풍광으로 피서 겸 행복론 인사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노년에, 피서에 일조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