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653)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수공원 장미 장미가 예년에 비해 일주일 이상 빨리 핀듯 하여 대공원 장미원에 갈까 하다 코로나 대비 사회적 거리 두기에 순응하는 차원에서 일요일이지만 새벽에 안산 호수 공원 산책길에 있는 장미들의 이슬 먹은 미소를 담아와 꽃사진 열람용 이라 간단하게 작업되는 윈도 사진 편집기로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심심풀이로 즐감하세요 . 탑론 35-150mm F2.8 -4 줌렌즈 시사기 2 (화림선원 풍경) | 5월 19일 초파일을 맞이하여 부처님 나심을 경하드리고 울 가족의 안녕과 인류 평화를 기원하는 연등을 달기위해 인근에 있는 화림선원에 다녀왔습니다. 렌즈 구입 두번째 시사입니다. 초점거리 85이내에서 초점이 안 맞는다는 것은 렌스 인수 즉시 집에서 확인한 사항이고 어제 구봉도 해변 풍경 출사에선 장거리(105,135,150) 망원 위주로는 초점이 잘 맞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기에 오늘은 집 근처에 있는 사원풍경에서 근거리 초점위주로 시험해 보았습니다. 거두 절미 하고 35,50,85 초점거리에서 자동초점이 안 맞는 것을 재 확인한 셈입니다. 현장에서 주제를 선택 후 먼저 수동초점으로 2장을 찍고 이를 자동초점으로 전환하여 또 2장을 찍어 포토샵체서 100% 크기로 확대해 디테일를 비교해 보니 수동초점이 훨.. 탑론 35-150mm F2.8 -4 줌렌즈 시사기 (구봉도 석양 풍경) 5월 16일 일요일 11:40 탑론 35-150mm F/ 2.8-4 줌렌즈(인물용)를 G마트에서 주문 후 18일 오후(15:30)에 인수하여 구봉도에 시사를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 거실에서 3미터 지근거리의 조화를 시사해 포토샵에서 확인하니 35, 50, 85에서 초점이 맞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실제 야외 원거리 풍경사진을 찍어와 보정해 보니 105, 135, 150망원 줌에선 초점이 잘 맞았습니다. 영흥대교까지의 거리가 5Km 정도인데 현장에서 시각적인 선명도보다 실 사진의 선명도가 더 높은 듯 합니다. 100여 미터 거리 교량의 5Cm 정도의 철제 난간과 갈매기가 시각보다 사진이 더 선명해 보입니다. 여행시 인물사진을 별로 찍지 않는 내가 인물용 렌즈를 뒤 늦게 구입한 이유는 여행시 현장을 접근 못하.. 우강면 대포리 여명 지난 5월 9일(구름없어 헛걸음 함)에 이어 오늘(5월 14일) 다시 당진시 우강면 대포리 전원 풍경 출사를 다녀 왔습니다. 가는 길에 시간이 빠른 듯 하여 맷돌포 선착장에 들려 포구의 여명 풍경도 담고 이어 우강면 공포리 전원 풍경을 찍은 후 일출 시간에 대포리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하늘님의 특별한 배려로 멋진 여명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 인근에 있는 솔뫼성지도 그간의 변화를 확인키위해 방문했는데 달라진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1.멧돌포구 풍경 2. 우강면 공포리 전원 풍경 3.무강면 대포리 전원 풍경 4. 솔 뫼 성지 풍경 반월 호 여명 5월 3일 반월 호 여명 풍경입니다. 내가 모르는 사진 지난 5월 3일 새벽 반월 호 여명 출사를 나갔었는데 하늘에 여명 구름이 없어 그냥 귀가 할 까 하다가 인증삿이라도 하겠다고 폰 과 카메라로 몇 장 찍었는데 촬영의도가 없었던, 주제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떻게 찍혔는지 전혀 생각 자체가 되지 않는 주제가 찍혔습니다. 호수가 산책로에서 호수 반영을 주제로 찍었었기에 호수 수면이 아니면 산책로의 나무와 울리가 있을 뿐인데 울타리 모습이 아니기에 상상자체가 안됩니다. 이를 포토샵 필터로 색감을 보정해 보니 쓸만한 주제 같은데 내가 모르는 주제라 어찌 제목을 달아야 할 지 몰라 제목을 "내가 모르는 사진"으로 붙혔습니다. 우강면 대포리 농가 풍경 출사기 금일 (5월 9일) 새벽에 당진시 우강면 대포리 33-3 에서 독립 농가 풍경을 찍고 왔습니다. 우강면의 농가 풍경은 그간 봄 가을로 해마다 출사를 다녀와 길들이 익은 곳이지마는 금일은 상당히 헤매였었기에 아쉬움을 몇자 글로 남깁니다. 요사이가 우강면 농촌 들역엔 모내기 철입니다. 모내기를 위해 논을 쌂게 되는데 트렉타가 논을 쌂을 때 아마도 미꾸라지나 그외 먹거리들이 나오는지 많은 새 때들이 주변을 배회하며 먹거리를 즐기기에 이를 사진으로 담아 보기 위해 여러 번 출사를 했었고 이번 주말 사진 동호회 한 분과 출사 하기로 약속 한바 있었으나 어제는 일기가 청명하지만 황사가 심하다 하여 출사를 연기하고 오늘 (일요일)은 황사가 좋아 진다하여 동행하자고 전화를 했더니 자기는 오늘 다른 볼일이 있어 혼자서 .. 궁남지에서 만난 왜가리 새 사진은 인내와 촬영 일진이 수반되어야 작품다운 작품을 건질 수 있기에 새 사진 출사는 그간 포기해 왔는데 지난 4월 25일 운 좋게 왜가리 포식장면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부여 궁남지 석양 반영을 촬영하는데 호수안에 왜가리 한마리가 배회 하며 고기를 찾는 것 같더니 자리를 이동 중간 풀두렁에서 미꾸라지를 잡는 모습이 포착되어 즉시 망원렌즈로 바꿔 포식장면을 담았습니다. 고기가 많은 지 .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니 과식하는 듯 했습니다.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5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