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노아의 방주에 승선이 끝났을 때 노아는 모든 동물들을 불러놓고 회의를 했다.
노아는 "이 방주 안에서는 성행위를 용납치 않겠소. 하니 모든 수컷들은 거시기를 떼어다가 내게 보관시켜주시오.
내가 수령증을 써줄 테니 우리가 육지에 당도하게 되면 그때 다시 거시기를 돌려주겠소"라고 말했다.
3일이 지나자 수컷 토끼는 그 아내의 방으로 달려가 "내 어깨에 올라타고서 창문으로 육지가 보이는지 한번 보시오"라고 말했다.
암컷 토끼는 "무슨 문제라도 있어요? 왜 그렇게 흥분해 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수컷 토끼 왈, "내가 말 거시기수령증을 가지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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