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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송시

시는

시는

             타고르님이 준 영감

시는 그사람의 마음을 읽어야 다가온다  


시는 그사람의 생활을 알아야 감동한다.  
시는 그사람의 믿음을 알아야 설레인다.  
시는 누구에게 아무것도 아닌것이  
시는 누구에게 모든것이 되기도 한다.  
시는 감명을 주려고 쓰는 것이 아니라  
시는 감명 받은 것을 잊지않으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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