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유머 말시키지 마! 구름같이 산다. 2012. 4. 3. 10:07 말시키지 마! 단칸방에 사는 부부가 아이가 잠든 것을 확인하고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안심한 부부는 한창 열을 올리며 일을 치르고 나서 정신을 차려 보니 아이가 눈을 뜨고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게 아닌가! 당황한 아내가 말했다. "어머, 잠이 깼으면 깼다고 해야지, 아무 말 않고 그렇게 쳐다보면 어떡하니?" 그러자 아이가 말했다. "엄마가 바쁠 땐 말시키지 말라고 했잖아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 나그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한 유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남 부부(2) (0) 2012.04.03 의사 위에 환자 (0) 2012.04.03 부부 싸움과 아이 (0) 2012.04.03 사오정의 변신 (0) 2012.04.03 남자는 백살을 먹어도 (0) 2012.04.02 '야한 유머 ' Related Articles 바람남 부부(2) 의사 위에 환자 부부 싸움과 아이 사오정의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