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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유머

나쁜 여자

나쁜 여자


여러 대의 차가 주차돼 있는 집을 발견한 외판원은 요염하게 생긴 그 집 젊은 여자에게 어찌된 차들이냐고 물었다.


"남자들 하고 내기를 하는데, 내기에서 진 사람들이 주고 간 차들이에요."

"어떤 내기죠?"

"5살 난 내 아들이 하는 것을 똑 같이 따라서 하기만 하며 돼요.“


"내가 이기면요?"

"침실로 모시고 가서 즐겁게 해드리죠."

“꼬까짓 다섯 살짜리쯤이야“남자가 희심의 미소를 먹음 고 내기에 응하자 여자는 자신의 아들을 불렀다.


"톰, 내 브라자 안에 손을 넣어봐."톰이 그렇게 하자 남자도 따라서 했다.


"내 스커트 밑에 손을 넣어 팬티까지 더듬어 올라가 봐."톰과 그 남자는 시키는 대로 했다.


"자 톰, 네 고추를 꺾어봐."

톰은 자신의 고추 중간을 180도 꺾어 앞뒤를 모아 잡았다.

“..............”

남자는 그의 자동차 열쇠를 여자에게 건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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