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유머 결혼 50주년 구름같이 산다. 2012. 4. 28. 17:36 결혼 50주년 결혼 50주년 파티를 마친 늙은 부부가 잠자리에 들었다. 축하객의 일부는 그 집에 묵고 있었다. "임자, 50년 전 오늘 밤 일 생각나? 임자가 아직 숫처녀였다고 생각하게들 하려 고 내가 손가락을 베서 피를 흘렸었잖아." 할아버지가 이렇게 말하자 할머니가 대구했다. "그래서요? 영감 거시기가 아직도 제구실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주기 위해 나 더러 침대 시트에 코를 풀기라도 하라는 건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 나그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한 유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혼부부(1) (0) 2012.05.02 기가 막힌 우연 (0) 2012.04.28 그건 나쁜 짓이 아니구나! (0) 2012.04.28 운명적 만남 (0) 2012.04.25 농부의 고민 (0) 2012.04.25 '야한 유머 ' Related Articles 신혼부부(1) 기가 막힌 우연 그건 나쁜 짓이 아니구나! 운명적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