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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유머

나머지는 아빠의 것

나머지는 아빠의 것.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 녀석 고추가 유난히 작았다.
하여 소변시 바지에 실례하는것에 상심하던

 엄마가 의사선생을 찾았더니 의사선생이
"일주일 정도 식후에 바나나 한개씩을 아이에게 먹이라"고 했다.

 엄마는 서둘러 시장에서 바나나를 샀는데 무지하게 많이 샀다.

 아이가 왜 이렇게 많이 샀느냐고 묻자 엄마가 답했다.


 "네것은 일곱 개고 나머지는 아빠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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