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및 생활정보

생활의 지혜 모음

생활의 지혜


1. 오징어 튀길 때 껍질 벗겨야

오징어를 튀길 때는 껍질을 완전히 벗긴후 튀겨야 기름도 튀지 않고 먹기도 좋다. 오징어를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튀기면 더욱 맛있다.


2. 백포도주로 수박 맛있게

달지 않은 수박을 맛있게 먹으려면 속살을 발라 커다란 그릇에 담아 냉장시킨 뒤, 설탕과 백포도주 한 잔 정도를 섞으면 별미다.


3. 물파스로 얼룩지워

옷에 볼펜 자국이 났을때 알콜이나 시너를 가제에 묻혀 두드리듯 닦아내거나 물파스를 얼룩에 발라두면 말끔히 지워진다.


4. 마요네즈 보관법

마요네즈는 고온과 저온에 약하기 때문에 여름에만 냉장고 문쪽 캄에 넣어두고 봄,가을,겨울에는 실온에 두는 것이 좋다.


5. 편두통엔 벌꿀이 좋다

편두통이 올 때는 벌꿀이 효과가 있다. 벌꿀 한 숟가락을 먹고 1시간쯤 지나면 통증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다.


6. 소금 넎으면 기름 안튀어

야채와 고기를 후라이팬에 볶을 경우 기름이 여기저기서 튀어 옷이나 주방이 엉망이 되기도 한다. 이를 때는 소금을 한줌 후라이팬에 넣고 나서 고기를 볶으면 기름이 튀지 않는다.


7. 얼음 이용해 껌 쉽게 벗겨

양탄자나 옷에 껌이 붙어 있을 때는 얼음을 비닐 봉지에 넣어 껌 위에 올려 놓는다. 껌이 딱딱하게 굳은 다음에 솔로 벗겨 내면 잘 떨어진다.


8. 전구는 유리컵 안에 보관

전구를 보관할 때는 유리컵에 넣어 보관하면 전구가 구르지 않고 컵 안에 전구가 들어 있는 것이 보이므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유리컵 크기는 전구보다 약간 큰 게 좋다.


9. 구두 뒤축으로 가구 받침

못 쓰게 된 구두는 뒤축만을 모아 두었다가 가구를 옮길 때 바닥이 고르지 못해 흔들릴 경우에 쓰면 바닥이 상하지 않고 보기에도 좋다.




10. 소금으로 잡초 없애기

정원의 잡초를 업애려면 국수나 야채를 삶은 물을 끼얹는다.

소금을 한 주먹 뿌려주면 뿌리까지 말라죽는다.


11. 짜게 먹으면 주름살 생겨

소금도 지나치게 섭취하면 몸에 해롭다. 짜게 음식을 먹는 여성의 경우, 주름살이 생기고 머리카락 숱이 업어지며 윤기가 사라진다.


12. 코가 막혔을 때 쑥으로

코감기에 걸려 코가 막혔을 때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끼우면 막혓던 코가 확 트인다.


13. 전자렌지로 김을 바삭하게

장마철이나 t급기가 많은 날에는 김을 잠깐만 꺼내놓아도 눅눅해지기 쉽다. 이럴 때는 김을 전자렌지에 넝ㅎ고 15초 정도 가열하면 다시 바삭바삭해 진다.


14. 너무 맵게 된 카레요리

요구르트 등으로 간을 조절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요구르트 보다는 식초를 사용하는 것이 매운 맛이 훨씬 부드럽게 되어 효과적이다.


15. 생전 가시가 걸렸을 때

생선가시가 목구멍에 걸렸을 때는 날계란을 먹으면 대부분 내려간다. 그래도 안되면 스푼으로 혀를 누르고 편도 뒤에 박힌 가시를 뽑아 내면 된다. 밥을 그냥 삼키면 내려간다는 말도 있지만 잘못하면 식도에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16. 면양말 세탁법

면 양말은 땀 흡수가 뛰어나 위생적이긴 하지만 때가 깨끗이 세탁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특히 흰색 양말은 주의를 더 요하는 데 세탁시 더운물에 레몬을 2-3조각 넣고 삶아 빨면 더러움이 깨끗이 빠지면서 불쾌한 냄새까지 제거 된다.


17. 고기는 비계까지 굽도록

구워서 먹는 고기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고기 자체에 포함되어 있는 맛에는 별 차이가 없다. 다만 그 비계 즉, 지방의 성질이 다른 데서 고기맛이 다르게 느껴질 뿐이다. 그러므로 비계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구울 때는 비계째 구워서 먹기 전에 비계를 떼어 버리고 먹는 것이 좋다.


18. 고기를 연하게 하려면

질긴 고기를 연하게 해서 먹는 방법이 있다. 고기 한근에 과일 키위를 8분의 1쪽만 넣어서 한동안 재었다가 요리하면 아주 연한 고기가 된다. 키위의 양이 많을수록 고기는 더욱 연하게 되므로 취향에 맞게 양을 조절할 것. 그러나 너무 ksg이 넣으면 고기가 너무 물러져서 못 먹게 될 수 있다.

19. 다리미 바닥의 때

다리미에 열을 가해 녹인후 떼어내도 되지만 신문지에 소금을 펴서 깔고 그 위를 다리미로 쓱쓱 문질러 주면 간단히 제거된다. 눌어 붙은 때가 심할 경우 다리미를 시너에 잠시 담가 두었다가 칫솔에 치약을 묻혀 문지르면 깨끗이 제거된다.


20. 조개국은 거품 걷어야 제맛

조개국을 끓이다 보면 끓이는 중에 거품 같은 것이 떠오른다. 댁는 이것을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을 걷어내지 않으면 볼품도 볼품이려니와 맛도 떨어진다.


21. 마늘 / 술냄새 없애는 법

생마늘을 먹고 나면 그 냄새가 아주 오래가기 때문에 곤란하다. 그러나 마늘을 먹고 난 뒤에 곧 창호지를 입에 넣고 몇 번 씹은 다음 버리고 물로 입안을 가시면 마늘 냄새가 씻은 듯이 없어진다. 또한 술 냄새는 생김이나 생쌀을 씹으면 가셔진다.


22. 잼이 너무 달게 되었을 경우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잼이나 혹은 가정에서 만든 잼은 자칫하면 너무 달게 되기 쉽다. 이런 경우는 잼을 쓸 만큼만 덜어서 여기에 레몬즙을 입맛에 맛도록 적당히 섞어서 사용해 보자. 레몬의 향기가 떨어뜨리기가 쉽다. 딸기는 큰 그릇에 소금물을 풀어 놓고 꼭지를 딴 것을 살짝 씻어내는 정도면 충분하다


23. 딸기는 소금물에 씻어야

딸기를 세제로 공들여 씻는 사람이 많은데, 딸기는 껍질이 단단하지 못해 세제가 속에까지 스며들어 맛이나 향기를 떨어뜨리기가 쉽다. 딸기는 큰 그릇에 소금물에 풀어 놓고 꼭지를 딴 것을 살짝 씻어내는 정도면 충분하다.


24. 날계란에 밥 비벼먹는 것 삼가야

간혹 밥에 날계란을 깨뜨려 넣고 비벼 먹는 사람이 있는데 좋지 않는 습관이다. 이유는 밥이 계란의 흰자위에 싸여져 소화를 방해하고 또 밥이 연해져서 제대로 씹지 않고 넘기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란 자체가 원래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지만 소화가 잘 안된다. 또 계란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도 좋지 않다. 통계상으로 계란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주근깨와 주름살이 많으며, 하루 4-5개씩 계속 계란을 먹는 사람은 오히려 허약체질이 되기 쉽다는 것이다.


25.달지 않은 수박 맛있게 먹으려면

겉만 봐서는 수박이 맛있게 잘 익었는지 어떤지를 알 수 없다. 그래서 사온 수박은 맛이 없어도 그냥 먹을 수 밖에 없다. 달지 않은 수박은 씨를 전부 빼내고 속살만 발라서 커다란 그릇에 담는다. 그리고 차게하여 설탕을 큰 숟갈로 두어 숟살, 흰 포도주를 포도주 잔으로 한잔 정도를 섞어 먹으면 맛이 색다르다. 얼음을 넣어 차게 해서 화채로 먹어도 좋다.




26. 믹서에 갈면 영양소 파괴되는 것들

믹서로 갈아서 생쥬스를 만들면 비타민이 파괴되어 버린다고 하나 이것도 그 종류에 다라 다르다. 양배추나 양파, 무우, 토마토, 귤 등은 믹서로 갈았을때 비타민이 쉽게 파괴되지 않는 반면 홍당무나 감자, 호박, 사과, 바나나 등은 쉽게 파괴된다.


27. 석쇠로 생선 구울 때 참고

생선을 석쇠에 올려놓고 굽다보면 껍질이 철사에 눌어붙어 생선이 볼품없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석쇠에 식초를 바르고 구우면 신기하게도 생선이 눌어붙지 않고 깨끗하게 구워진다. 또 석쇠를 충분히 달구고 나서 구워야 생선 껍질이 철사에 눌어 붙지 않는다.


'건강및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 사용방법  (0) 2012.08.15
걷기   (0) 2012.08.10
건망증 해소법 여섯가지   (0) 2012.08.04
건강을 생각한다면 천천히 먹자  (0) 2012.07.31
노화를 촉진하는 다섯가지 위험요인   (0) 201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