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가 기절한 이유는
수녀 세 명이 수다를 떨었다. 첫번 째 수녀가 말했다.
“어느날 신부님 방을 청소하다가 도색 잡지를 잔뜩 발견했지 뭐야”
다른 수녀들이 물었다.
“어떻게 했는데?”
“물론 전부 쓰레기통에 버렸지”
두 번째 수녀가 말했다.
“나는 그것보다 더해. 나는 신부님 방을 청소하다가 콘돔을 잔뜩 발견했어” “이럴 수가” 다른 수녀들이 탄식을 하며 물었다.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그녀가 대답했다.
“전부 구멍을 내버렸지”
순간 세 번째 수녀가 갑짜기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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