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과제는 걸처 찍기입니다.
지하철 출구의 밝은 빛과 계단을 오르내리는 사람들을 찍는 실습입니다.
입구에서 역광이 들어오기에 사람과 계단은 어둡게 나옵니다.
여기서도 조리개 11에 샷터 1/125롤 설정하라 하는데
저는 후지 설정한도내에서 촬영해 봅니다.
역광이 너무 밝으면 노출을 조정하여 빛을 조정하고 촬영하면
사람은 실루엣으로 형체만 보여 예술적인 맛이 가미 됩니다.
또한 계단이나 벽면의 조형물, 그림에 걸처 찍기를 하면 더더욱
스토리가 있는 작품이 된다 합니다.
